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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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9/4 인천간호조무사회, 부평구의회에 정책제안서 전달 | 중앙회 | 2024-09-06 | 16 |
1125 | 9/2 최저임금도 못받고 연차도 못쓰고… 간호조무사 근로조건 열악 | 중앙회 | 2024-09-06 | 29 |
1124 | 9/2 간호조무사, 고강도·저임금 노동에 시름… 인천시에 처우개선 요구 | 중앙회 | 2024-09-06 | 15 |
1123 | 9/2 인천 간호조무사 1명 당 30명 환자 돌봄…근무 조건 개선 시급 | 중앙회 | 2024-09-06 | 19 |
1122 | 9/2 인천 간호조무사 4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해' | 중앙회 | 2024-09-06 | 16 |
1121 | 9/2 서울시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9월 23일 개강 | 중앙회 | 2024-09-06 | 24 |
1120 | 9/2 간호법 통과로 PA 합법화되면서 중소병원만 죽을 맛 | 중앙회 | 2024-09-06 | 22 |
1119 | 9/1 '간호법,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없이 통과 유감' | 중앙회 | 2024-09-06 | 13 |
1118 | 8/30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두고 간무협-고교간호교육협 갈등 고조 | 중앙회 | 2024-09-06 | 17 |
1117 | 8/30 ‘간호법’ 통과 후폭풍…국민 청원에 간호조무사·의사 반발↑ | 중앙회 | 2024-09-06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