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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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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홍옥녀님 이미지

사단법인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안녕하십니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973년 7월 28일 창립되어 1974년 12월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번호 제45호)을 허가받았으며, 이후 43년 동안 간호조무사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현재 13개 시·도 간호조무사회와 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 교육위원회, 간호조무사간정회, 파독간호조무사위원회, LPN중앙봉사단,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 국·공립병원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각 분야 회원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정부가 간호사 대체인력으로 신설한 간호인력인 간호조무사는 가족계획·모자보건·예방접종·결핵퇴치 등 국가통합 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1970년대에는 1만 명의 간호인력 중 약 5천 명이 광부와 함께 서독으로 파견되어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한 역군이기도 합니다.

2018년 12월 기준, 약 73만 자격취득자가 배출되었으며 약 21만 명이 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협회는 올해를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 위상강화의 해’로 정했습니다. 우리는 더 배우고, 더 실력을 키워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 간호조무사가 실무 간호 인력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지난 3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간무협을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의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 위원으로 명시토록 의결했습니다. 이는 간무협이 간호조무사 역사상 최초로 법령에 명시되는 것으로,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 위상 제고에 한 획을 긋는 쾌거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7월 5일, 공포된 노인복지법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도 큰 성과입니다. 개정령안은 재가노인복지시설 시설장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앞으로 ‘간호조무사로서의 자격관련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자’는 시설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법률안 개정은 향후 더 많은 간호조무사의 차별정책을 개선하는데 기틀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지난 2월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발의한 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이 법안은 의료법에 간호조무사 단체를 설립토록 하는 근거를 마련해, 정부정책 또는 공익사업을 중앙회가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간호조무사가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간호조무사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간호조무사들이 모여 만든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창립 이후 오늘까지 72만 간호조무사의 눈물을 닦아주고, 권익 향상을 위한 유일한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담당해 왔습니다.

따라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 인정은 72만 간호조무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그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 되는 기본권리입니다.

다른 보건의료인력이 보장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간호조무사들도 우리의 권익을 대변할 중앙회를 법정단체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간호조무사가 당당하게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정단체 인정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