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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3-11-07
제목 [20231107 보도자료] 간무협_캄보디아 시엠립에 ‘따뜻한 나눔 손길’ 전하다
조회수 610
첨부파일
[간무협 보도자료 20231107]_간무협_캄보디아 시엠립에 ‘따뜻한 나눔 손길’ 전하다.hwp [104960 byte]
2023.11.07.간무협 캄보디아 봉사 사진.zip [5202040 byte]

간무협, 캄보디아 시엠립에 따뜻한 나눔 손길전하다

 - 대한결핵협회와 공동으로 결핵검진 등 의료봉사 진행

- 현지 다일공동체에서 밥퍼봉사에도 참여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1031일부터 113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의료취약계층 및 생활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의료취약지와 생활취약지 현지 주민 건강증진 향상을 이끌었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세계 35개 결핵 고위험 국가에 속하는 캄보디아에서 진행됐으며, 그 중에서도 의료취약지역으로 꼽히는 시엠립 주 캄퐁플럭(Kampong Phluk)’ 수상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캄퐁플럭 수상마을은 시엠립 주 외곽에 위치한 곳으로 톤레삽 호수 위에 조성된 수상가옥 마을이다. 세 개 마을이 인접해 있으며, 5,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상하수도 시설의 미비, 미흡한 사회적 보건의료 기반 등으로 인해 최소한의 건강관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의료봉사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더나눔플러스(이사장 임상규)가 공동 주최 및 주관했다. 아울러 유한양행, 대한뉴팜, JC헬스케어, JW신약, HK이노엔, 콜마비엔에이치, 퍼슨헬스케어 등 제약회사가 약품 협찬과 후원에 참여했다.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정은숙 수석부회장이 부단장으로서 의료봉사단을 이끌었다. 의료봉사단원은 대한결핵협회 소속 전문의 5명과 간무협 정재희 LPN봉사단장, 시도회장으로 구성된 간호조무사 10,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 및 의료지원팀 20여 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되었다.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400여 명의 캄퐁플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검진과 세부 진료를 시행했으며, 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비뇨기과, 정형외과 등으로 구분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 대해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시엠립 분관 박도권 총영사는 의료봉사 현장에 동행해 봉사단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격려하는 등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간무협 정은숙 수석부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료봉사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라며, “한국에 가서도 이러한 의료봉사가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의료봉사 소감을 전했다.

 

정재희 간무협 LPN봉사단장 역시 결핵협회와 함께 캄보디아 현지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열악하고 취약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캄보디아 사람들로부터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캄퐁플럭 현지 여건을 직접 마주하니 너무 늦게 찾아온 것이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해외 의료봉사단 파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 해외봉사단은 1031일 캄보디아 시엠립 밥퍼 봉사 현장을 방문하여 4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배식 및 식사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캄보디아 밥퍼 현장을 방문한 간무협 봉사단은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 직접 아이들에게 배식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담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이와 함께 간무협은 캄보디아 생활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