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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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13 | |
제목 | 5/13 "간무사 총파업시 동네의원 마비" 병원급까지 연쇄 혼란 | |
조회수 | 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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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보기] 간호조무사들의 파업 선언으로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전국 1차 의료기관이 일제히 마비될 전망이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 같은 행보는 간호법을 저지하기 위함이다. 간호조무사 역시 간호인력 임에도 간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 제정 시 오히려 처우가 악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중략) 메디칼타임즈 / 김승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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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간호조무사의 힘, 정치세력화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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