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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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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님 이미지

사단법인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안녕하십니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1973년 7월 28일 창립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1974년 12월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49년 동안 간호조무사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현재 전국 13개 시·도 간호조무사회와 전국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 교육위원회, 간호조무사교육원, 간호조무사간정회, 파독간호조무사위원회, LPN중앙봉사단, 남북보건의료협력위원회, 국·공립병원 특별위원회, 전국병원간호조무사회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임상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회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1966년 법정 간호인력으로 신설된 간호조무사는 1960년대 가족계획·모자보건·예방접종·결핵퇴치 등 국가통합 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1970년대 5천여 명의 간호조무사가 서독에 파견되어 광부·간호사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위선양에 앞장섰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간호조무사 역시 많이 힘들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고자 가장 앞서 헌신하며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전국의 모든 간호조무사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022년 슬로건으로 “새로운 출발, 간호조무사 노동존중의 해”를 선정하였습니다. 간호조무사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올해는 협회 안팎으로 많은 변화가 이뤄지는 해입니다.
국가적으로 새정부가 구성되며, 우리 협회에서는 제21대 집행부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가 많은 가운데 간호조무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먼저 국회에서 심의계류 상태인 간호단독법을 저지하겠습니다.
현재 발의된 간호법은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지위 약화와 장기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위협하는 악법입니다.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이 담겨있지 않은 간호법은 간호사법일 뿐입니다.

간호조무사의 오랜 숙원인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은 83만 간호조무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은 정부도 인정했던 것입니다. 간호조무사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가 법으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부당한 현실을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전문대 양성의 길을 열어 간호조무사들의 ‘배움의 한’을 풀고, 간호조무사협회가 83만 간호조무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하겠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을 철폐하고, 간호조무사의 헌신과 노동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노동상황을 개선하고, 간호조무사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간호조무사 직종 노조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노조 설립을 통해 간호조무사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더 크고 많이 울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외친 우리 목소리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더 높이 도약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과 소통하며, 여러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한 회원 목소리를 항상 열린 마음으로 세심하게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