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 스크랩

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4-03-15
제목 3/14 <허종식의 소확행② 간호조무사 약칭은 ‘조무사’가 아닌 ‘간무사’입니다>
조회수 87
첨부파일

[블로그 원문 보기] 클릭 시 블로그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내용 일부보기] 

국회 상반기 상임위로 보건복지위원을 지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극복이 지상과제였을 때, 저는 간호조무사의 고귀한 헌신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비슷한 맥락에서,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돌보는 사람이 행복해야 돌봄을 받는 사람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조무사의 지위 향상이 바로 국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간호조무사 약칭으로 ‘조무사’란 말은 이제 폐기하고, ‘간무사’로 부르자는 것입니다. 조무사는 ‘서툴거나, 제 역할을 못한다’는 의미로 사용될 때가 있습니다.

(중략)

허종식 의원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