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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언론보도

과정안내
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0-03-10
제목 [아주경제] 정치판 본격 나서는 '72만' 간호조무사…민주당 이상이·이수진 공개 지지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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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정치하자."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예비후보로 나서는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와 이수진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 위원장이 '72만명'의 간호조무사를 등에 업고 출격한다. 두 예비후보가 오는 10∼11일 민주당 국민공천심사단 투표에 앞서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회장 홍옥녀)는 여당인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이 교수(남성 후보)와 이 위원장(여성 후보)을 각각 지지하기로 의결했다고 9일 전했다.

간무협은 협회 산하 '중앙총선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거인단과 간호조무사 권리당원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는 72만명 안팎이며 이중 18만명가량이 취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간무협의 본격적인 정치 활동은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판세에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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