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 스크랩

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1-10-06
제목 10/6 비정규직 간호조무사에 코로나 수당 못준다던 동부병원, 뒤늦게 수당 지급
조회수 327
첨부파일

[기사원문보기]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기사일부보기]
비정규직 간호조무사에게 코로나 위험수당을 주지 않아 논란이 됐던 서울시립동부병원이 최근 해당 간호조무사들에게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병원의 전 간호조무사인 김 모 씨는 약 330만 원을, 다른 3명도 100만 원 내외의 코로나 위험수당을 각각 받았습니다. 김 씨 등 4명이 병원에 코로나 수당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한 지 3개월 만입니다. (중략)

JTBC /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