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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1-07-23
제목 7/23 코로나19 긴급돌봄 지원한 간호조무사들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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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인력에 지원하는 게 두려웠지만, 한 명의 도움이 코로나 극복으로 이어질 수만 있다면 방호복을 20시간이라도 입고 요양보호 봉사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23세 여성 이하연씨)

"10년간 간호조무사로 일하다 코로나 여파로 실직됐지만,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돼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긴급돌봄에 참여했습니다."(54세 여성 심채영씨)
(중략)

중부일보/백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