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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서울시회
작성일 2022-04-25
제목 [2022.04.25] 중앙회장상 수상자 김영미 회원 인터뷰 원문
조회수 974
첨부파일

1. 중앙회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에 관한 수상소감을 듣고 싶고, 자기소개와 더불어 근무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제게 중앙회장상 수상자로 추천을 해준 서울시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훌륭하시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으실 텐데, 제게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도 간호조무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맡겨진 일들을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생각되어 매우 기쁘고 또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성실함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현재 방문 간호조무사로써 14년차를 맞이했고 A플러스 효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 최근 보건의료현장이 더욱 심화되고 많은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는데, 다년간 간호조무사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방문 간호조무사의 주 업무는 요양등급이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집으로 찾아가 치료 운동, 교육, 상담, 병원의뢰 등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어르신 분들이 입원을 하시고,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들이 있어야 할 곳이고 감당해야 할 일이기에 열정을 가지고 지혜롭게 모든 일들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계시며 또한 욕창 환자가 호전되는 것을 볼 때는 많은 보람이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악화된 어르신 분들이 회복될 때 더욱 더 보람을 느끼고 꼭 이 일을 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더욱 더 뜨거워집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에 포기할 수 없고 그 자리에 내가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3. 선배 간호조무사로서 신규 간호조무사에게 이것만큼은 꼭 해주고 알려주고 싶다!’ 혹은 간호조무사로서 마음가짐에 대하여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병 의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분들을 비롯한 저처럼 직접 가정을 찾아가 근무하시는 방문 간호조무사님들! 우리에게 맡겨진 일은 응급상황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도 하며 때로는 정서적으로 힘든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흔들림 없이 있는 현장에서 꿋꿋하게 사명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언젠가 자기 자신에게 질문했을 때, “잘 인내했어 그 자리에 끝까지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한거, 너무 잘했어이렇게 후회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서울시회 및 중앙회에 바라는 점이 궁금합니다.

 

서울시회와 중앙회에서 서로 협조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성과를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만 하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열악한 근무현장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에 충실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비해, 충분한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례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상호간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자유롭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간호조무사로서의 맡겨진 일에 사명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