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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전북도회
작성일 2022-04-22
제목 (2021.12.28) 전북도회(회장 최영란)는 노동조건 실태조사결과 토론회에서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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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회(회장 최영란)는 노동조건 실태조사결과 -내 밥 그릇 내가 챙긴다- 발언.png [1201902 byte]

전북도회(회장 최영란)는 노동조건 실태조사결과 토론회에서 "내 밥 그릇 내가 챙긴다" 발언

(2021.12.28.)

 

 

전북도회(회장 최영란)는 최미선분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고 전하였다.

 

최미선 분회장은 전라북도내 보건의료노동자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의 노동조건 실태조사 근거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전라북도 간호조무사회에서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여전히 차별받고 있는 임상 현장에서 보건의료인 간호조무사로서 열심히 일하며 본분을 다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고 기본을 지키며 근로 조건을 이행할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을 수립하여 우리의 노동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최영란 회장은 간호조무사뿐 아니라 5인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간호조무사 권리의 불법 요소들이 시정조치 될수 있도록 보건의료노조전북본부와 민주노총전북본부, 전북비정규직센터의 관심과 연대를 요청드리며, 간호조무사회원들에게 나의 권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이제는 간호조무사 한분 한분의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할 때라고 힘주어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