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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2-03-28
제목 [20220327 보도자료]_간무협 21대 회장 곽지연 당선
조회수 1732
첨부파일
[간무협 사진자료 20220327]_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1대 회장 곽지연.jpg [890748 byte]
[간무협 사진자료 20220327]_(회장선거)곽지연 21대 회장 소감 발표 중.jpg [2152802 byte]
[간무협 보도자료 20220327]_간무협 21대 회장 곽지연 당선.hwp [95744 byte]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21대 회장 곽지연 당선

-기호 2번 곽지연 회장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

-곽지연 회장 전문대 양성, 법정단체 이뤄낼 것

 

83만 간호조무사를 이끌며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과 권익향상을 실천하게 될 적임자로 곽지연 회장이 선출되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지난 27일 제4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무협 제21대 집행부를 이끌 회장으로 곽지연 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 러닝메이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간무협 정관에 따라 곽지연 회장과 함께 출마한 정은숙, 노경환, 오순임, 위현순 후보가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1대 간무협 회장 선거는 기호 1번 하식 후보와 기호 2번 곽지연 후보의 경선으로 이뤄졌다.

 

선거 결과 기호 2번 곽지연 후보가 투표 참여 대의원 271명중 66%(179)의 득표율로 92표를 획득한 1번 하식 후보에 앞서 간무협 제2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간무협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된 곽지연 회장은 당선 소감을 전하면서 먼저 함께 선거를 치룬 하식 후보도 수고 많았다고 위로하면서 “83만 간호조무사를 위한 성과를 창출해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곽 회장은 차별과 불공정에 대한 개선, 변화를 위해 움직이겠다고 약속한 만큼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기가 마무리 될 때 오늘의 약속을 지켰던 회장이라고 기억될 수 있게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신임회장으로서 포부를 다졌다.

 

간무협 제21대 회장으로 당선된 곽지연 회장은 오는 41일부터 20253월까지 간무협 수장으로 간호조무사 권익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직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