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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1-01-27
제목 1/27 보건의료 인력 강화 위한 긴급대책 제안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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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담병원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소진과 이탈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 인력 강화를 위한 긴급대책과 함께 근본적인 보건의료 인력 충원을 위해 ‘의사정원 확대’, ‘모성정원제’를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비례)은 1월 25일 언론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노동자들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며 “부족한 인력, 열악한 근무환경, 기존인력과 파견인력과의 보상 차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병원신문/오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