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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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11 | |
제목 | 1/11 "직원 이동동선 보고하라" 일부 요양병원 도넘은 사생활 침해 | |
조회수 | 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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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기사일부보기]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요양병원들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동선을 보고하라고 요구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종사자들은 요양병원에 일한다는 이유로 '잠재적 확진자' 취급을 받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파이낸셜뉴스/윤홍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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