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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회
작성일 2021-01-08
제목 1/8 온몸 갈아 넣어도 따가운 시선에 무지원… 눈물나는 요양병원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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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요양병원·요양원의 종사자들이 ‘감염지 근무자’라는 낙인과 정부의 지원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7일 국민일보가 만난 요양병원 종사자들은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인력을 쥐어짜며 방역과 업무를 병행해 나가고 있었다.
 

국민일보/강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