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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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9-11 | |
제목 | 9/10 코로나19 대응 의료인, 추석 전엔 수당 받는다 | |
조회수 | 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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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기사일부보기] 사회적 논란이 됐던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수당지급 지연이 조만간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기존 의료인력 지원사업'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차 추경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교육 및 현장지원비' 항목으로 편성된 105억 원을 코로나 대응 현장에 1일 이상 참여 의료인력과 종사자에 대해 일당제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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