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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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22 | |
제목 | 7/19 "1만명 연가 파업" 간호조무사들이 뿔난 이유는 | |
조회수 | 517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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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보기] 간호조무사들이 이르면 9월 전국적으로 연가(年暇) 파업을 한다고 예고했다. 간호조무사 파업은 사상 처음이다. 숙원사업이던 중앙회 설립법안 입법이 좌절된 탓이다. 간호조무사는 간병 등 간호사 보조업무를 하고 있으며, 의원급에서는 의사의 감독 하에 주사처치 등 사실상 간호사 업무를 대신하고 있어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의료현장에 혼란이 예상된다.
18일 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에 따르면 의원(83%)과 치과의원(98%) 치과병원(72%) 요양병원(54%) 간호인력 절반 이상이 간호조무사로, 전국에 활동 중인 간호조무사는 18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는 대한간호협회(간협) 대표만 참석하는 등 정부 정책협의에서는 간호조무사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후략)
한국일보 / 김민호 기자 |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국민건강을 수호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90만 간호조무사의 힘, 정치세력화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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