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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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6 | |
제목 | 6/16 한림대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오픈 | |
조회수 | 325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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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http://www.g-enews.com/view.php?ud=201706161000582001e6a49afa8d_1 [기사원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5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경과, 내과계 환자들이 입원한 13병동에서 시행했다. 총 42병상 규모로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환자의 편의성 증대 및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위해 모든 병상에는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진 호출 벨 등을 갖췄으며 치료실·휴게실·샤워실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입원환자의 치료영역에 있어서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서비스는 의료 질 향상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해 입원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은 물론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여 보호자의 생활안정까지 도모하는 등 환자를 위한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스 임소현 기자 / 201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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