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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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15 | |
제목 | 5/22 간호조무사로 제 몫 하고 싶어요 | |
조회수 | 591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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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487
[기사 원문] 스레스타 죠티(32)씨의 또다른 이름은 이채빈이다. 한국 남편을 만나 10년 전 네팔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1학년 딸을 둔 엄마로서 그녀의 일상은 늘 바쁘게 흘러간다.
경남일보 임명진 기자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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