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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자 부산시회
작성일 2018-06-25
제목 2018년 상반기 사랑의 스크린 (영화관람) 나누기 - 스케치
조회수 37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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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사랑의 스크린나누기(영화관람)나누기-스케치

부산광역시 간호조무사회에서는 2018622() 회원가족 및 지인 약 100여명을 모시고 작년에 이어 1회차 라라랜드 2회차 아빠는 딸 3회차 이번에는 신과 함께(좌 와 벌)을 상영하였다.
이날 서미정 공보이사님의 사회로 사랑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행복공유처럼 교육관 마련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법정보수교육, 치매전문교육, 각종워크숍, 그리고 영화상영, 비둘기마켓까지 우리의 교육관인 만큼 많이 아껴주시고 오늘 영화에 행여 손수건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예쁜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휴지라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 라는 멘트에 회원가족 지인들께서 한 바탕웃음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최경옥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는 3회차 영화상영을 하면서 더욱더 많은 회원가족지인 분들이 오셔서 감사드린다고 하셨고 이 자리를 준비하기 까지 기획이사성현선, 공보이사 박영숙, 서미정이사님의 기획회의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고 각구 분회 및 임상분과 위원회에서 많은 홍보가 있었기에 즐겁게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주워졌다며 감사인사말씀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회원가족지인들께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영화상영후 준비된 포토 존에서 추억사진을 찍었으며 평가회를 생략하고 설문지를 대신하여 가장 즐거웠던 것이 있다 면?”의 질문에 다과를 즐기는 시간과 포스터 앞에서 추억사진 찍는 시간이었다고 80%가 답하였고 영화감상 후 한 마디? 라는 질문에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와 부모님께 있을 때 잘 하자, 착하게살자 등 기타란 에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최경옥회장님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산시 회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받아 힘이 났으며 다음 하반기 영화상영에는 더 많은 회원가족지인들을 모시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